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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mbridge Analytica를 둘러싼 스캔들을 고발한 이 회사의 전직원에 따르면, Cambridge Analytica가

수집한 Facebook사용자 데이터는 Facebook의 발표보다 더 많은 유저로부터 수집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,

현재 그 데이터가 러시아에서 보관하고 있을 우려도 있다고 한다.

 

Cambridge Analytica의 전 데이터 분석가인 Christopher Wylie씨가 NBC "Meet the Press"의

미국시간 4월 8일의 에피소드에서 말한 바에 따르면, Cambridge Analytica에서 개인 정보가 누출된

Facebook사용자는 Facebook이 이미 인정하고 있는 8700만명보다 "많을 수 있다"라고 알려졌다.

 

Wylie씨는 Meet the Press에서 "이 데이터가 상당수의 사람이 접속된 가능성이 실제로 존재한다.

데이터 수집 과정을 관리하던 교수가 영국과 러시아를 오갔던 것을 보면, 그 데이터는 러시아를 포함한

전 세계의 다양한 장소에서 보관될 가능성이 있다"고 말했다.

 

Facebook은 몇명의 인간이 그 정보에 접속했는지를 특정하겠느냐는 질문을 받고, Wylie씨는 데이터가

Facebook의 데이터베이스를 떠난 뒤 몇번 복사됐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.

 

"Facebook이 그것을 시정하는 조치를 강구하기 시작했으며, 데이터에 접근한 사람과 데이터의 행선지를

특정하는 작업에 착수한 것은 나도 인식하고 있지만, 결국 이들 모든 데이터가 영원히 잃어버릴 가능성도 있다"

고 하였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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